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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 ‘보고 듣는 애국심’ 시민 안보현장 견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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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 ‘보고 듣는 애국심’ 시민 안보현장 견학

8일 화령장전투기념관과 청남대 방문…‘호국보훈 정신’ 함양

 

[크기변환]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에서 화령장전투기념관을 견학하고 있다 (2).jpg

한국자유총연맹영주시지회(회장 이창동)8일 애국심 함양과 안보의식 강화를 위해 시민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상주시 화령장전투전승기념관과 청남대 방문을 통해 국가를 위해 몸 바친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기리고 호국 보훈의 정신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지회 회원을 포함한 일반시민 40여 명은 화령장전투기념관에서 6.25전쟁 당시 국군이 후퇴를 거듭하던 암울한 시기에 전쟁의 흐름을 바꾸어 놓은 ‘5분 간의 기적이라 불리는 상주 화령장 전투의 역사를 배웠다.

 

[크기변환]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 안보현장 견학 단체기념촬영.jpg

 

또한 20년간 여섯 명의 역대 대통령이 휴식과 함께 국민에 대한 애정과 국가 발전을 위한 고민의 흔적이 서려있는 역사의 현장인 청남대를 방문했다.

 

 

이번 안보현장 견학에 참석한 시민은 직접 안보현장을 보면서 국가관과 나라의 소중함을 교육하는 계기가 되었으며 전쟁의 교훈을 되새기고 우리 민족이 두 번 다시 전쟁의 참극을 겪어서는 안 된다는 통일의 의지를 다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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