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영주적십자병원(병원장 김철호)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연휴 기간 동안소아응급환자 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영주적십자병원에 따르면 연휴 기간 24시간 응급실 운영으로 시민 불편을최소화하는 한편, 9월9일(금)부터 9월11일(일)까지 매일 낮 12시부터 저녁8시까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를 응급실에 배치하고 소아응급환자 진료체계를 가동하여 빈틈 없는 의료안전망 기능을 수행해 나갈 계획이다.
김철호 영주적십자병원장은 ‘추석연휴기간 내 지역민들이 안심하고 명절을보낼 수 있도록 영주적십자병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