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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대학교, 11년 연속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 공무원 배출

기사입력 2021.06.05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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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한세(테크노공공인재학부 졸업).jpg

    동양대학교(총장 권광선)는 인사혁신처가 시행하는 2021년도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유한세(24, 테크노공공인재학부, 스마트안전시스템학부 졸업) 학생이 최종 합격했다고 밝혔다.

     

    동양대학교는 지난해에도 3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11년 연속 합격자를 배출하며 지역인재 7급 수습직원 선발시험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다.

     

    국가직 지역인재 7급 선발시험은 대학의 추천을 받은 학과성적 상위10%이내인 우수학생이 1차 필기시험, 2차 서류전형, 3차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선발된다.

    합격자들은 1년간 중앙행정기관(··)에서 수습근무를 한 뒤 국가직 7급 공무원으로 임용된다.

     

    이상학 동양대학교 공무원사관학교 원장은 경북지역 18개 대학에서 매년 총 10여명의 합격자를 배출하고 있는데 우리 대학은 2006년부터 매년 1~3명의 합격자(5및 지역인재 7) 꾸준히 배출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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