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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입학, 인지 건강학교‘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운영

기사입력 2024.03.13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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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기변환][선산보건소]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 1.jpeg

    선산보건소는 지난 5일부터 고아읍 신촌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관내 읍면 지역 12곳에서 어르신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운영을 시작했다.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는 치매안심센터 접근이 취약한 12개의 마을경로당마을회관 등을 보건진료소보건소 건강증진 담당자가 방문30회의 건강증진 및 치매 예방 수업을 진행하는 인지 건강학교다.

     

    수업은 인지 자극 프로그램, 건강관리 교육, 미술음악회상 활동 등으로 다양하게 진행돼 치매를 예방하고 건강을 증진할 것으로 기대되며, 1~2회 정기적 수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사회적 참여를 돕는다.

     

    12일 해평면 낙산2리 경로당의 입학식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나이 먹고 동네 친구들과 함께 모여 공부하게 된 것이 꿈만 같고 저절로 젊어지는 것 같다. 이런 자리를 만들어 준 선산보건소에 감사하다고 했다.

     

    권준경 선산보건소장은 우리 마을 예쁜 치매 쉼터를 통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에 힘쓰고 지역 어르신의 치매 예방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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