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5.17 (화)

  • 맑음속초22.4℃
  • 맑음23.5℃
  • 맑음철원23.7℃
  • 맑음동두천25.3℃
  • 맑음파주23.2℃
  • 구름많음대관령21.1℃
  • 맑음백령도18.2℃
  • 구름조금북강릉23.0℃
  • 구름조금강릉25.1℃
  • 구름조금동해20.1℃
  • 맑음서울25.7℃
  • 맑음인천22.0℃
  • 맑음원주24.3℃
  • 맑음울릉도22.5℃
  • 맑음수원25.3℃
  • 맑음영월24.2℃
  • 맑음충주26.0℃
  • 맑음서산21.8℃
  • 구름조금울진19.2℃
  • 맑음청주26.3℃
  • 맑음대전26.9℃
  • 맑음추풍령24.0℃
  • 맑음안동24.8℃
  • 맑음상주27.4℃
  • 맑음포항27.5℃
  • 맑음군산24.6℃
  • 맑음대구27.0℃
  • 맑음전주26.0℃
  • 구름조금울산24.5℃
  • 맑음창원25.2℃
  • 맑음광주26.3℃
  • 맑음부산21.2℃
  • 맑음통영21.7℃
  • 맑음목포23.3℃
  • 맑음여수22.2℃
  • 맑음흑산도19.7℃
  • 맑음완도24.4℃
  • 맑음고창25.3℃
  • 맑음순천25.7℃
  • 맑음홍성(예)24.6℃
  • 맑음25.6℃
  • 맑음제주25.3℃
  • 맑음고산19.8℃
  • 맑음성산21.9℃
  • 맑음서귀포21.9℃
  • 구름조금진주26.0℃
  • 맑음강화21.5℃
  • 맑음양평23.4℃
  • 맑음이천25.3℃
  • 맑음인제23.9℃
  • 맑음홍천24.9℃
  • 구름조금태백20.6℃
  • 맑음정선군24.6℃
  • 맑음제천23.6℃
  • 맑음보은24.7℃
  • 맑음천안25.3℃
  • 맑음보령22.1℃
  • 맑음부여25.9℃
  • 맑음금산25.8℃
  • 맑음25.2℃
  • 맑음부안26.3℃
  • 맑음임실24.3℃
  • 맑음정읍26.1℃
  • 맑음남원25.2℃
  • 맑음장수23.1℃
  • 맑음고창군26.0℃
  • 맑음영광군25.6℃
  • 맑음김해시24.6℃
  • 맑음순창군24.7℃
  • 맑음북창원26.5℃
  • 맑음양산시25.9℃
  • 맑음보성군25.5℃
  • 맑음강진군24.8℃
  • 맑음장흥25.2℃
  • 맑음해남22.8℃
  • 맑음고흥23.5℃
  • 맑음의령군27.2℃
  • 구름많음함양군26.0℃
  • 맑음광양시26.1℃
  • 맑음진도군23.5℃
  • 맑음봉화22.6℃
  • 맑음영주24.4℃
  • 맑음문경24.4℃
  • 맑음청송군25.9℃
  • 맑음영덕26.8℃
  • 맑음의성26.8℃
  • 맑음구미26.6℃
  • 맑음영천26.5℃
  • 맑음경주시28.0℃
  • 구름많음거창24.1℃
  • 구름조금합천26.5℃
  • 맑음밀양27.8℃
  • 구름조금산청26.8℃
  • 맑음거제24.3℃
  • 맑음남해25.3℃
경북도, 체계적인 해양 생태기반 구축에 진력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북도, 체계적인 해양 생태기반 구축에 진력

- 해양보호구역 확대 지정, 국립 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 박차 -
- 호미반도 국가 해양정원 조성 사업 추진-

 

[크기변환](1-6)울릉도_해양보호구역_방문자센터_전경.jpg

경상북도는 미래 세대가 함께 누릴 수 있는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해양 생태 기반 구축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우선, 지역의 해양생물 다양성이 풍부하고 보전가치가 있는 해역을 해양보호구역*으로 확대 지정해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에 발맞춰 나가고 있다.

 * 해양생태계 및 해양경관 등이 우수하고 특별히 보전할 필요가 있어 해양수산부장관이 지정하여 관리하는 구역

 

전국에는 30개의 해양보호구역이 있으나, 지난해까지 경북에는 울릉도 해역만 유일하게 해양보호구역으로 지정돼 있어 동해 해양보호생물의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았다.

 

이에 경북도는 포항 호미곶 주변 해역*을 시작으로 울진 나곡리 주변 해역, 영덕 고래불 주변 해역** 등 신규 해양보호구역을 확대 지정을 추진할 예정이다.

 * 포항 호미곶 해양보호구역(2021.12.31. 지정)

 ** 울진 나곡리 주변해역(2022. 상반기 지정 예정), 영덕 고래불 주변해역(2023. 상반기 지정 예정)

 

경북 동해는 해양보호생물인 게바다말과 새우말의 주서식처로 유명하다.

 

게바다말과 새우말은 잘피종의 하나로써 대표 블루카본* 중 하나로 광합성을 통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하고, 울릉도 고유종인 해마와 같은 많은 수중동물의 산란장과 서식지로서 생태학적 가치가 매우 높고 탄소 중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바다를 기대할 수 있다.

* 염생식물·잘피 등 연안에 서식하는 식물생태계 등이 저장하고 있는 탄소

 

한편, 올해 512일 동해안 최초 해양보호구역인 울릉도(독도) 주변해역 해양보호구역 방문객센터가 문을 열었다.

 

방문객센터는 울릉도독도 해양연구기지 해양생태관 건물(2)을 리모델링해 조성했다.

 

총사업비 19억원(국비70%)으로 홍보관, 전시관, 체험관 등을 통해 해양보호구역의 가치와 중요성을 전달하고, 체험교육 등의 기회를 제공해 해양생태보전 교육과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또 국립 해양생물종복원센터 건립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응하고 멸종위기에 처한 해양보호생물 보존과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최근 세계적인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등으로 해양생태계 파괴가 가속화되면서 생물다양성이 감소 위기에 처해있는 실정이지만 해양생물 다양성을 관리할 컨트롤타워와 전담기관이 전무했다.

 

이에 경북도와 영덕군은 지난해 12월 국립 해양생물종복원센터를 영덕에 유치했다. 센터는 총사업비 373억원 규모로 현재 실시 설계 중에 있으며 2025년 개관한다.

 

센터를 통해 해양생물의 체계적인 종복원 증식 기술개발과 생물다양성 확보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해양기반의 탄소중립 실현에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호미반도를 국가해양정원으로 조성해 생태계 복원과 생태관광을 연계해 산림과 바다, 인문·역사가 어우러진 명품 생태·힐링 공간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크기변환](1-7)울릉도_해양보호구역_방문자센터_내부.jpg

이 사업은 지난해 12월에 해양수산부가 해양보호구역(해양생태계보호구역)으로 지정한 호미곶 해역 일원을 국가해양정원으로 조성하는 것으로 도와 포항시는 지난해 4월부터 기본구상 용역에 착수해 전문 연구기관, 해양수산부, 심해다이버 등 관련 전문가들을 통한 자료수집과 수차례에 걸친 간담회 등을 통해 기본구상 초안을 마련했다.

 

도는 올 상반기 안으로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대상사업을 신청할 예정으로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김남일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 동해안은 풍부한 해양생태자원과 수려한 해양경관 등 천혜의 해양환경과 독특한 해양문화가 고스란히 보존돼 있는 지역이 많다. 이런 해양환경자원 활용을 위한 국책사업 발굴이 중요하다미국은 땅과 바다에 2030년까지 최소 30%를 보호구역으로 지정할 계획이다. 우리 역시 세계적인 트렌드와 정부 정책에 맞춰 해양생태계 보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