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05.12 (수)

  • 맑음속초11.9℃
  • 맑음15.0℃
  • 맑음철원15.3℃
  • 맑음동두천16.7℃
  • 맑음파주15.3℃
  • 맑음대관령7.5℃
  • 구름많음백령도14.6℃
  • 맑음북강릉11.5℃
  • 맑음강릉13.8℃
  • 맑음동해11.8℃
  • 맑음서울20.7℃
  • 맑음인천19.4℃
  • 맑음원주18.0℃
  • 맑음울릉도13.3℃
  • 맑음수원17.8℃
  • 맑음영월14.2℃
  • 맑음충주16.2℃
  • 맑음서산16.6℃
  • 맑음울진11.2℃
  • 맑음청주20.9℃
  • 맑음대전19.0℃
  • 맑음추풍령13.8℃
  • 맑음안동14.3℃
  • 맑음상주15.5℃
  • 맑음포항14.1℃
  • 맑음군산18.1℃
  • 맑음대구15.0℃
  • 구름조금전주20.9℃
  • 맑음울산13.6℃
  • 구름조금창원19.2℃
  • 맑음광주20.5℃
  • 맑음부산17.3℃
  • 구름조금통영18.6℃
  • 맑음목포18.2℃
  • 흐림여수20.1℃
  • 맑음흑산도15.3℃
  • 맑음완도17.1℃
  • 맑음고창18.5℃
  • 구름조금순천14.7℃
  • 맑음홍성(예)17.4℃
  • 흐림제주18.2℃
  • 구름조금고산17.9℃
  • 흐림성산17.5℃
  • 구름조금서귀포18.2℃
  • 흐림진주17.1℃
  • 맑음강화16.2℃
  • 맑음양평16.5℃
  • 맑음이천16.9℃
  • 맑음인제13.5℃
  • 맑음홍천16.0℃
  • 맑음태백10.0℃
  • 맑음정선군13.4℃
  • 맑음제천13.0℃
  • 맑음보은14.0℃
  • 맑음천안15.1℃
  • 맑음보령17.9℃
  • 맑음부여17.4℃
  • 맑음금산15.9℃
  • 맑음18.8℃
  • 맑음부안18.2℃
  • 맑음임실15.8℃
  • 맑음정읍19.8℃
  • 맑음남원18.5℃
  • 맑음장수13.7℃
  • 맑음고창군18.3℃
  • 맑음영광군17.8℃
  • 맑음김해시18.0℃
  • 맑음순창군19.0℃
  • 구름조금북창원19.0℃
  • 구름조금양산시16.8℃
  • 구름조금보성군16.3℃
  • 맑음강진군16.9℃
  • 맑음장흥15.9℃
  • 맑음해남15.0℃
  • 구름조금고흥16.2℃
  • 맑음의령군15.1℃
  • 맑음함양군14.2℃
  • 흐림광양시19.1℃
  • 맑음진도군15.8℃
  • 맑음봉화9.0℃
  • 맑음영주12.3℃
  • 맑음문경13.5℃
  • 맑음청송군9.7℃
  • 맑음영덕10.7℃
  • 맑음의성11.8℃
  • 맑음구미15.0℃
  • 맑음영천12.1℃
  • 맑음경주시12.4℃
  • 맑음거창14.2℃
  • 맑음합천14.6℃
  • 맑음밀양14.8℃
  • 맑음산청15.0℃
  • 맑음거제16.6℃
  • 흐림남해19.4℃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지방소멸 극복 위해 남북6축고속도로 건설해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고우현 경북도의회 의장, 지방소멸 극복 위해 남북6축고속도로 건설해야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서 ‘영천~봉화~양구 간 남북 6축 고속도로 건설 촉구 건의문’ 제안-

[크기변환]2021.04.13_경상북도교육청_중고등학교_입학준비금_지원_조례안_입법토론회(기념촬영).jpg

고우현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414() 제주에서 개최된 2021년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3차 임시회에 참석했다. 이번 임시회에서 고우현 의장은 영천~봉화~양구 간 남북6축 고속도로 건설 촉구 건의문을 제안했으며,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 의장의 만장일치로 건의문을 채택했다.

 

남북6축 고속도로는 경북 영천에서 출발해 청송, 영양, 봉화를 거쳐 강원도 양구에 이르는 동부내륙지역을 경유한다. 동부내륙지역은 백두대간과 낙동정맥, 한강기맥 등 천혜의 자연환경과 국립공원, 백두대간수목원, 자작나무숲, 대형 리조트 등 뛰어난 문화·관광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지역이다.

 

 그러나 교통인프라 부족으로 접근성이 현저하게 떨어져 관광객을 끌어 모으는데 분명한 한계를 나타낼 뿐 아니라 가까운 시·군 간의 교류도 매우 불편한 내륙속의 섬 같은 지역이기도 하다. 이로 인해 청·장년층의 인구유출이 지속되었으며, 현재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낙후지역으로 2020년 현재 동부내륙지역 10개 시·군이 모두 지방소멸 위험지역에 포함되는 지경에 이르렀다.

 

고우현 의장은 동부내륙지역의 지방소멸 위기극복을 위해서는 남북6축 고속도로 건설을 통한 접근성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하면서, “강원도 양양의 경우 지난 20176월 서울~양양 간 고속도로 개통으로 서핑 1번지로 주목받으며, 2002년 이후 15년째 감소하던 인구가 2018년 처음으로 증가세로 돌아섰다.”고 설명하며, “동부내륙지역도 접근성만 개선된다면 관광산업의 활성화로 주민소득 증대, 젊은 층의 인구유입 등 새로운 기회를 통해 지방소멸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고 주장했다.

 

또한, 고우현 의장은 고속도로를 단순히 경제성의 논리로만 접근한다면 인구가 적은 동부내륙지역은 경제성이 낮게 나올 수밖에 없다.”하 지적하며, “그러나 동부내륙지역의 지방소멸 위기극복과 국토균형발전을 위한 신성장동력 발굴의 관점으로 접근하면 남북6축 고속도로 건설의 사업타당성은 충분할 것이며, 특히 자연환경을 이용한 휴식 및 힐링문화의 확산과 코로나19 이후의 국내관광 활성화에 대비하기 위하여 선제적 대응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남북6축 고속도로를 2차 고속도로건설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건의문은 현재 2차 고속도로건설계획을 협의 중인 국토교통부와 기획재정부에 전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명의로 전달될 예정이다.

 

또한 이날 임시회에서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에 깊은 우려를 표하며, 방류 결정을 즉시 철회할 것을 강력히 요구하는 성명서를 채택했다.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